트랜스포머

딱히 보고 싶었던 영화도 없었지만
저는 그냥 영화관이 가고 싶었고 친구는 팝콘이 먹고 싶대서 어제 영화관에 갔다 왔습니다.
작은걸로 시키자니 세트랑 500원 차이 밖에 안나길래(이런 상술들 정말 -ㅠ-)
거기에 500원 추가해서 캬라멜 팝콘과 엄청 큰 사이다를 하나 들고(구멍이 세 개나 있어서 신기신기) 본 영화.

둘 다 보고 싶은게 없었기에
요즘 예매율 1위라는 트랜스포머를 봤습니다.
그냥 CG가 근사하다길래....

그냥 한 마디로 말하면 파워레인저의 로봇편?
아무것도 모르고 봤으니 본 거예요............
저랑 친구는 어이없는 웃음만 흘리고 나올 때
옆에서 나오던 다른 남자 관객 '둘'은 "우와~"를 연발하던데요?
역시 이런건 남자 취향인가...[그 분들은 초딩이 아니었습니다'-^]

가장 최근에 본 영화 세 편을 꼽아보니[제 주기에서 최근~]
스파이더맨, 캐리비안의 해적3, 트랜스포머
이렇게 나오는군요aaa
캐리비안 빼고는 영 내가 안 좋아하던 것 들인데-_-;;

영화 보고 나와서 친구랑 내린 결론
"D-War가 차라리 나을 것 같지 않아?"
[제 주변에서 계속 듣는 소리는..심형래씨 영화는 한국인으로서 재미없어도 개봉하면 꼭 영화관에서 보겠다는군요~]


by 청아 | 2007/07/24 18:09 | 청아의일상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트랙백 주소 : http://greensea.egloos.com/tb/3300736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새벽의사수 at 2007/07/25 14:00
저는 물론 모르겠지만,
어릴 적 이 만화를 보고 자란 미국 세대는 유치한 스토리 자체가 추억의 매개가 되는 게 아니었을까 해요 (그걸 노리고 유치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구요)

그리고 제 주변에는 여자분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었지요 흐흐
Commented by 청아 at 2007/08/02 22:33
새벽의사수> 아.. 그런가요?
그나저나 D-War 개봉했다던데 aaaa 보러가야하나 말아야 하나-0-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