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1월 14일
대체 내 꿈은 뭘까
아니다, '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뭘까'가 적절한 질문이겠다.
하는 것 없이 방학 한 달을 집에서 보냈다.
내 나이 24살.
학년은 3학년.
학년으로 보면 이제부터 직업준비를 하는데 그리 늦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지만,
나이때문에 자꾸 조급해지는 것 같다.
무엇을 하려고 해도
자꾸 저 나이가 나를 잡는다. 머릿속에서는 계속 나이 계산중=_=
뭐, 기업에 취업할 것 아니면 상관 없을 것이지만
아직도 공허한 내 머리가 문제겠지.
생각이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맹목적으로 꿈꾸던 꿈을 버렸다.
사실 아직 안 버린 것일수도 있다.그저 과 하나 바꿨을 뿐이니깐.
그래도 전과를 하면서, 대학 들어오면서부터 가졌던 꿈에 대해서 선망을 가지고 있었다.
그리고, 다른 길도 생각해보았다.
그러나,결국 또 난 헤매고만 있는 것 같다.
교직신청 결과,
내가 1등으로 뽑혔더라.
하려면 이대로 사회 선생님은 될 수 있겠지.
문제는 난 국어선생님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지만,사회는 아니라는거?
그저 이건 하나의 보험 이었다.
아,대체 내가 하고 싶은 건 뭘까.
무조건 해야하는 영어공부.......
교환학생을 지원하도록 토플 점수를 얻을 것인지, 그냥 내가 생각한 공부를 위해 한국에서 공부를 해야할지조차 잘 모르겠다.
한번 뿐인 인생 하고싶은 것 다 해보는 것도 좋겠지만.. 뭐,어찌될지도 알 수 없고.
정말 내 심정 'ㅠㅠ'다.
# by | 2008/01/14 17:33 | 청아의일상잡담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나 바로 다녀야 동생 제대해서 혼자 다닌다고 ㅋㅋㅋ
인스카> 왜-_- 난 새글 썼잖아
나도 이것저것 계산하다가 선배한테 들은 말.
20대는 모험이고 30대는 검증이래잖니.
휴~ 이것때문에 저도 벌써 걱정이네요.
영어 따위 안해도 잘먹고 잘 살 자신은 있는데....;;